Class101
Infinite access to
all classes for everyone
Introducing New Subscription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사는 세상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클래스101은 구독서비스를 통해 크리에이터 뿐 아니라 사용자들도 누구나 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시도해볼 수 있도록 배리어를 낮추었습니다.
즉 ‘모두’는 가격접근성, 더 좋은 사용성, 글로벌 원 프로덕트를 통한 서비스 확장을 의미합니다.
To make everyone does what they love, Class101 has changed the education subscription. Subscription means affordable price for everyone, better UX and one global product.
Learn moreShinhanbank SOL
Innovation with Speed
Shinhan SOL
Is it for the future?
Is it for our customers?
2018년 수퍼플랫폼을 지향하며 오픈한 신한은행 SOL은 3년간 운영되면서 사업부의 요구사항을 조절없이 담다보니 복잡하고 비대해져 많은 기능이 있음에도 사용자는 찾을 수 없고 플랫폼의 정책 없이 확장되고 있었습니다.
신한은행 UX 셀장으로써 가장 먼저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여 운영의 체계를 수립하고 피그마/제플린 툴 도입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환경을 만들고 이해관계자들을 교육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Hyundai Card
Perpetual β
Hyundaicard App
Make Break Make
가장 많이 쓰는 20%의 기능을 모바일에서 가장 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현대카드앱은 모바일 접속률이 PC를 추월하면서 사용자들이 거의 모든 기능을 앱에서 해결하기를 원함에 따라 조금씩 개선과 새로운 기능 추가를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Hyundaicard application, which aimd for the easiest mobile usage for top 20% functions, has evolved consistantly as users want to do everything on mobile since they use mobile over PC web.
Learn moreHyundai Capital
The new start of ALM Strategy Hyundai Capital service renewal
* ALM: Auto loan + (Credit) Loan + Mortgage
현대캐피탈은 다른 제2금융권과는 달리 신용도가 우수한 현대 기아 자동차 고객이 있음에도 로그인하는 고객이 10%도 되지 않아 이 우량한 고객들에게 다른 상품을 추천할 방법이 없었죠. 그래서 기존에는 모든 채널을 동일한 모습으로 구성했던 것과 달리 웹은 매스 고객 대상으로 가장 빠른 상품 비교와 신청 채널로, 앱은 기존 고객 대상 로열티 강화 및 재이용 유도 채널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Although Hyundai Capital has customers with good credit scores that are aquisited by Hyundai/KIA autoloan than competitors, they couldn’t offer other products because most of customers didn’t log in after. So we changed online strategy to web for acquisition for mass customers, app for building loyalty for those who already use Hyundai capital service.
Learn moreHyundai Card
Our definition for Mobile Optimising Hyundaicard Apply process
Simple Bold Witty
시대가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경은 변했지만 결국 사람들의 욕구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것을 좀더 빠르고 대량으로 시공간을 넘어 이룰 수 있게 만들어 줬을 뿐이죠. 그래서 우리는 모바일 환경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다시 정의하고 이러한 모바일 환경에서 사람들이 현대카드에 원하는 것을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했습니다.
What people wants has never changed nevertheless technology innovates as time passes. It just gets enabled faster, wider, and easier over the barriers of time and location. Hence we deep divedwhat is fundamentally different in mobile from PC and how to provide what people want for Hyundaicard in this new circumst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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